스케이트 보더가 공항을 날아다닌다. 사진작가 아르토 사리(Arto Saari)가 기획한 것으로 핀란든 헬싱키 공항에서 열린 것. 스케이트 보더는 비행기 정비 공장과 활주로, 수하물 수취장 등 공항 내 여러 시설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난간 위를 미끄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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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
스케이트 보더가 공항을 날아다닌다. 사진작가 아르토 사리(Arto Saari)가 기획한 것으로 핀란든 헬싱키 공항에서 열린 것. 스케이트 보더는 비행기 정비 공장과 활주로, 수하물 수취장 등 공항 내 여러 시설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난간 위를 미끄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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