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리빙(대표 전성수)은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에서 퓨어 냄비 4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마이셰프 퓨어 냄비는 알루미늄 소재로 열 전도율이 뛰어나고 곡선미를 살려 30도 올라간 U자형 라인의 손잡이로 냄비와 음식물을 이동하는데 편리하다. 민트 컬러로 발랄함이 돋보이는 스카이 라인 2종으로 출시됐다. 냄비세트는 손잡이가 두 개인 18·20·24㎝ 양수, 24㎝ 전골 냄비 4종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크기의 냄비로 구성됐고 12월 말부터 대리점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도루코리빙의 실속형 쿡웨어 브랜드 마이셰프는 ‘즐거운 주방’이라는 모토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라이팬, 세라믹 코팅 냄비 등 다양한 주방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