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수지 노출의상 수지 중국 공연
미쓰에이 수지 중국의상이 화제다.
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수지는 지난 7일 중국에서 진행된 MBC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을 펼치고 있다.
평소 수지의 청순하고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만큼 청초한 이미지와 달리 새삼 가슴골을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고 있는 것이 화제의 이유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부분이 뚫린 줄무늬 상의와 핫팬츠로 섹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수지의 노출의상에 네티즌들은 "수지, 중국 공연을 가야하나?" "수지, 한국 공연과는 다르네" "수지, 의상 정말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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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