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 매출수익 50%보장, 소자본창업아이템 ‘못난감자&치킨’ 열풍

소자본창업으로 한창 인기를 끌었던 스몰비어 브랜드들이 최근에는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소자본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많은 창업비용이 소모 되고, 무엇보다 수익성의 한계에 부딪혔던 것이 그 이유이다.

최근 이러한 구조를 탈피하고, 검증된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미들비어 컨셉의 ‘못난감자&치킨’이다. 이곳의 특색 있는 메뉴들은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현재 전 지점마다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로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13평의 변두리 상권인 매장의 경우에도 월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인기로 현재 ‘못난감자&치킨’ 본사에는 하루 20~30통이 넘는 창업문의 전화가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의 인기가 이렇게 커진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스몰비어, 호프집창업 평균 8천~1억, ‘못난감자&치킨’ 창업비용 3천만원대

시장조사에 따르면 스몰비어 또는 호프집 브랜드들의 평균 창업비용은 적게는 8천, 많게는 1억이 넘게 소요된다고 한다. 여기에 상가의 권리금 및 보증금을 포함하면 더 큰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대부분의 브랜드 술집들이 비싼 창업시스템을 고집하는 동안, ‘못난감자&치킨’은 ‘가맹비를 전액면제’하는 이벤트와 함께 인테리어 비용 할인 등 가격 거품을 빼 소자본 술집창업 중에서도 가장 낮은 3,000만원대까지 창업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5천만원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 ‘로열티 평생 무료’의 이벤트에 인테리어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인 상황이다. 만약, 더 넓고 수익성이 큰 매장을 원한다면 5천만원대로 20평 이상의 스페셜 미들비어 매장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러한 파격적인 이벤트에 ‘못난감자&치킨’의 한 관계자는 “현재 모든 지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가격과 관련된 모든 거품을 제거하고 진입장벽을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매출 순이익 50%보장, 업계 최고의 마진율로 가맹점과 상생의 길 찾아…

‘못난감자&치킨’은 ‘가맹점 우선정책’을 바탕으로 직접물류로 인한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고 이와 관련된 이익구조에 있어 본사마진을 줄이고 가맹점으로 최대한의 마진이 갈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었다. 예를들어,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유통구조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 순수익 50%보장’ 시스템은 타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강점이자 기존 스몰비어 브랜드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구조로써 본사에서 가맹점들이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이다.

맛집, 데이트코스를 석권한 ‘못난감자&치킨’의 대박 아이템은?

이미 형성된 유사한 아이템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마음을 이끌지 못한다. ‘못난감자&치킨’은 기존 스몰비어 메뉴들의 식상한 감자나 치즈스틱에서 벗어나 ‘퐁·치(퐁듀치킨)’ ‘가지가지감자’ ‘생크림생맥주’를 자체 개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전문가의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주요 소비층인 20~30대들의 맛의 선호도를 분석해 수백번의 시도끝에 완성된 아이템들이다. 실제 ‘못난감자&치킨’의 전 지점에는 맛집과 데이트코스로써 ‘퐁·치(퐁듀치킨)’와 ‘가지가지감자’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못난감자&치킨’은 이러한 강점들로 소자본창업이나 스몰이버 창업, 호프집 창업 및 치킨집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도 ‘못난감자&치킨’의 퐁듀치킨을 벤치마킹하며 미투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착한 창업비용과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못난감자&치킨’의 창업 문의는 전화(02-929-3082)’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