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사회복지기관에 지원금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사회복지기관 16곳에 연간 지원금 총 2억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10일 가졌다. 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된 이후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6개 기관, 약 5000여명의 장애 아동을 지원해왔다.

정혜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수녀(왼쪽 두 번째)와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실무자들과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