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윤지민은 최근 럭셔리매거진 ‘헤렌’을 통해 만삭의 러블리한 예비엄마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윤지민은 임신 9개월임에도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장에는 남편 권민이 방문해 화보 속에서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윤지민은 육아에 전념하면서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