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회사 ‘J’사에서 출시한 전자담배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 가 출시 한지 한 달여 만에 예상했던 목표량의 2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자담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는 ‘J’사의 대표상품인 ‘1453 카토마이저’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배터리가 결합된 세트 상품이다. 해당 전자담배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전자담배의 맛과 편리성에 그 이유를 들 수 있다. ‘프리미엄 패스쓰루 배터리’는 ’1453 카토마이저’에 항상 일정한 전압을 공급해 풍부한 연기량과 최상의 맛을 만들어준다. 또한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불편하게 느꼈던 배터리의 충전 단자를 개선했다. 기존 전자담배 전용 충전 방식을 스마트폰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 겸용 충전 방식으로 확장해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도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편리성이 추가 되었다.
‘J’사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는 ‘1453 카토마이저’를 애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연구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본사 물류창고에 물건이 입고 되는 즉시 해당 제품이 무섭게 팔려나가 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제품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