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트윈 타워가 건설될 예정이다.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타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 주요 개발사인 에마르 프로퍼티스(Emaar Properties)와 두바이 홀딩스(Dubai Holdings)가 해안 지역에 3만 9,000가구가 들어올 수 있는 주거 타워 6채를 건설할 예정이라는 것. 그 중에는 트윈타워도 포함된다.
아직까지는 지금 단계에선 건축가 등 자세한 내용은 미정이다. 아직은 계획 단계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