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탈모커뮤니티 판매1위 DHT-X, FDA OTC 등록

탈모는 이제 유전적인 성향이나 특수한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것으로 평소 세심한 두피, 모발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탈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관련 제품을 구매하기 전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는 탈모 커뮤니티나 쇼핑몰의 후기를 참고한다. 제품의 광고만을 보고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후기는 제품 구매 시 중요한 척도가 된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탈모 커뮤니티, 쇼핑몰 등에서 눈에 띄게 많은 이들이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탈모 전용 샴푸인 DHT-X 가 그 주인공이다. 유명탈모 커뮤니티인 ‘이마반’ ‘대다모’ 등에서 이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DHT-X는 여러 임상 결과를 통해 탈모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DHT로 인해 발생하는 두피각질, 기름기 등의 제거에 도움을 주어 탈모를 방지하는 제품이다.

식약청의 탈모방지, 양모효과의 의약외품 승인과 국제두피건강협회, 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의 인증을 받은 일명 탈모X샴푸라 불리우는 DHT-X샴푸는 소셜커머스에서는 누적 판매량 5,600개(2014년 10월 기준, 주요 소셜커머스 판매량 합계)를 돌파하였으며, 사용 후기만 7,800여 건에 이른다. 또한 DHT-X를 재구매하는 비율이 70%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HT-X를 써 본 사람들은 “자고 일어나면 쉽게 떡지고 금방 기름지는 머리가 DHT-X를 쓰고 한결 부드러워졌다”, “샴푸를 하면 정말 청량한 기분이 들고, 머리가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든다”며 평가하기도 했다.

일명 탈모엑스 샴푸라 불리는 DHT-X샴푸를 판매 중인 ㈜아이두젠 관계자는 “미국 FDA OTC(일반의약외품)으로도 등록된 제품 (69281-030-01)"이라고 소개하며, "머리에 원인 모를 흰 알갱이가 보이고, 눈에 띄게 각질이나 비듬이 많이 생기는 이들이라면 꼭 DHT-X 샴푸를 이용해 볼 것”을 권했다.

한편 탤런트 박혜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보다 많은 계층의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있는 ㈜아이두젠 DHT-X 샴푸는 두피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우며,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두피마사지기 ‘DX POWER’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