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농협·수협이 15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7(공영)홈쇼핑’ 사업에 도전한다.
농협은 15일 공시를 통해 공영홈쇼핑의 자본금 800억원 중 36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400억원, 수협중앙회가 40억원을 출자한다. 컨소시엄은 29일 미래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새해 1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중소기업유통센터·농협·수협이 15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7(공영)홈쇼핑’ 사업에 도전한다.
농협은 15일 공시를 통해 공영홈쇼핑의 자본금 800억원 중 36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400억원, 수협중앙회가 40억원을 출자한다. 컨소시엄은 29일 미래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새해 1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