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비용을 줄이는 뽁뽁이도 종류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붙이는 뽁뽁이, 바르는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등 열차단 기포단열재부터 적외선흡수, 단열스프레이 뽁뽁이 추천 상품이 너무 많아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스럽게 됐다.
실내에서 생활하다보면 창문, 현관으로 대략 30%의 열이 손실된다. 2013년에 등장한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는 단열에어캡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새로운 시공방법으로 TV방송에 보도가 자주 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 등에 뿌리는 단열재라는 제품인데 유리창 1개 시공을 하는데 2~30초면 충분하다.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무이아쯔이‘는 ‘추울 때나 더울 때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뜻하는 의미로 일본에서 검증된 단열필름인 ‘SEAG 필름’을 완벽히 액체화한 뿌리는 단열재다. 국내 공인시험기관에서 실내 온도를 4.4~6.2℃ 열차단을 해준다는 시험성적서가 있어 믿을 수 있다.
천년넷 관계자는 “사무이아쯔이를 유리창에 도포한 후 유리창 구석구석까지 펴주기만 하면 실내온도 상승 및 결로현상을 현격히 줄어들게 해주는데 실내 주거환경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1번 뿌리면 효과가 2개월 지속된다”고 밝혔다.창문 물청소를 해줘도 열차단 효과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기 때문에 단열재 지출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약 18㎡를 시공할 수 있는 90cm x 20cm 크기의 단열에어캡 가격이 대략 16,000원인 반면 약 57㎡를 도포할 수 있는 사무이아쯔이는 1만원 후반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사무이아쯔이를 사용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넓은 면적을 단열 시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사무이아쯔이로 유리창 단열시공을 하면 아파트 창문에 시공을 하면 시야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바깥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집안 냉기차단 및 결로현상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열시공을 하기 전에 스프레이 뽁뽁이를 뿌리고 단열에어캡을 붙이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벽면곰팡이, 베란다곰팡이로 신경이 많이 쓰이는 계절이다. 외부공기와 실내공기의 온도, 습도 차이로 인한 이슬점으로 결로(結露)가 생기는 사무이아쯔이는 결로 물방울이 응집을 해 벽면을 타고 그대로 흘러내리게 한다. 열찬단에 의한 단열효과 및 결로방지 효과를 이중으로 누릴 수 있다.
사무이아쯔이 제품가격은 1만 9,800~2만 2,800원. 유리청전용 저농도 제품과 결로방지 효율을 20% 높이는 고농도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는 사무이아쯔이 구입시 곰팡이방지제로 유명한 1만 원 상당의 테플렉스바이싹 항균코팅제 120㎖을 무료증정 받을 수 있으며 2014년 신제품 뿌리는 핫팩, 쏠라필 태양광 발열스프레이를 만나볼 수 있다.
▶ ‘뿌리는 뽁뽁이’ 자세히 알아보기
http://www.welpia.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