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우리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이것!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 검증된 콘텐츠와 재미로 아이, 부모, 유치원 사로잡아

앞서가는 우리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이것!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의 선물을 고르는 부모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교육적이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아이템을 고르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듯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는 유아영어 교육 콘텐츠를 재미있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구현해 재미와 교육, 2가지를 모두 잡았다.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는 색칠, 노래, 게임,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고, 터치하는 즐거움에 아이들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어 아이들의 놀이시간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외출 시에도 꼭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를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에게 선물한다면,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는 것은 물론, 부모에게도 만족스런 선물이 될 것이다.

최근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를 활용해 전국 유치원에서 스마트 영어교실이 추진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YBM이라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의 브랜드와 우수한 콘텐츠, 사용자들의 호평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는 YBM이 53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담아 만든 3~7세 대상 영어교육 태블릿PC이다. 알파벳, 워드, 파닉스, 스토리, 영어동요 등 유아영어 필수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한국영어교육학회가 인증한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자랑한다.

또한 대한민국 교육부가 선정한 유치원 누리과정의 5개 영역을 100% 반영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유치원의 교육과정도 100% 반영하고 있다. 부모모드와 아이모드를 별도로 두어 부모가 아이의 사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 관계자는 “2015년 신학기부터는 전국 14개 유치원, 약 3천 5백여 명의 유치원생에게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를 이용한 스마트 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며 “선생님이 모니터를 통해 먼저 영어수업을 진행한 뒤, 원생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를 직접 터치하며 생생한 영어 체험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는 홈페이지(www.ybmtouch.com)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롯데몰, GS샵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단말기의 자유로운 체험을 위해 수도권 곳곳에서 체험존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유명 키즈 카페인 ‘디보빌리지’ 청계천점에는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 전용 룸이 마련되어 있고, ‘카툰네트워크 캐릭터샵’ 영풍문고 종로점과 여의도점에도 체험부스가 설치됐다. 그 밖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반디앤루니스 종로점, 용인 수지에 위치한 ‘잉글리시 북랜드’와 분당의 ‘키다리 영어샵’에서도 YBM 터치터치 잉글리시 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