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수분크림 인기

대용량 2011년 출시 후 국내외 명품 제치고 판매 급증 추세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수분크림 인기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수분크림은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대용량 크림으로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패션매거진 얼루어와 케이블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가 함께 한 `2011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수분크림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쟁쟁한 국내외 유명 30여 개 제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당시 큰 화제가 됐었다.



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총 21명을 대상으로 피부 보습 테스트 결과 `피부 보습력에 만족한다`,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실감했다`, `피부에 윤기가 나는 것을 느꼈다`라고 100% 대답을 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이러한 방송효과와 임상테스트, 또 여러 뷰티 전문가들의 호평이 소비자들의 신뢰로 이어졌고 약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라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 수분크림은 강원 심층수와 30가지 해양 에너지를 함유한 대용량 수분크림이다. 일반 수분크림 용량(50ml)보다 큰 80ml의 점보 사이즈로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와 바닷 속 풍부한 영양분을 먹고 자란 미역, 다시마, 클로렐라 등 해양 식물의 보습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24시간 보습과 활력을 선사해 준다.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은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건성용, 지성용, 복합성용으로 구성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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