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 이유는 ‘원단 직수입’

캐시미어(Cashmere)란 티베트 카슈미르 지방의 명칭에서 유래되었는데 약 1,000년 전 카슈미르의 수도에서 생산된 숄이 실크로드를 통하여 유럽까지 전파되었다.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는 나폴레옹 3세의 부인인 유진 왕비가 즐겨 사용하면서부터였다. 이때부터 캐시미어는 ‘왕의 섬유’, ‘섬유의 보석’으로 불렸다.

◇ 캐시미어도 원단도 직거래하면 가격이 싸진다? = 캐시미어 목도리 백화점 가격은 보통 2~30만 원. 그러나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판매하고 있는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는 저렴한 9만 원대라서 구매자 입소문으로 추천되고 있는 100% 캐시미어 머플러다. 내몽고에서 직수입한 100% 원단을 한국에서 직조하고 유통마진, 마케팅비용을 최소화했다. 직거래 농수산물 가격이 저렴해지는 것처럼 수입도 마찬가지. 중간유통업체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를 하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된다.

저렴한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 이유는 ‘원단 직수입’

내몽고산 캐시미어는 겨울철 평균 영하 30℃, 그리고 적정 습도와 양질의 초원 덕분에 최고의 품질로 손꼽는다. 이 캐시미어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겨울을 지낸 산양의 배 부분에 촘촘하게 자란 털이 봄이 되면 다시 빠지면서 부드럽게 된 털만 모았기 때문에 일반 양털보다 가늘고 유연하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전세계 캐시미어 사용량의 60% 이상이 내몽고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머플러는 내몽고 지역의 최고급 캐시미어만을 사용했다. 섬도 12~14 미크론(Micron)의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동물의 털을 강제로 깎아 내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아 산양의 스트레스 또한 최소화하여 동물 학대를 방지한다.

요즘처럼 정보가 공개된 현실에서 알뜰한 소비자는 유통과정과 대기업 브랜드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의 직수입 제품을 선호하기도 한다. 시중에 출시된 캐시미어 목도리 제품군 중에서 해외 원산지 직거래 원단직조 방식으로 탄생한 대표적인 상품이 해리스블루(Harry’s Blue) 캐시미어 머플러다.

저렴한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 이유는 ‘원단 직수입’

◇ 캐시미어 100% 머플러 아니면 ‘전액 환불’ = 판매사 천년넷(대표 오태호)에서는 해리스블루 캐시미어100% 머플러가 100% 캐시미어 원단이 아닐 경우 전액 환불 행사를 할 정도로 자신감이 대단하다. 2015년 특별 한정 5,000세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벌써 한겨울이다.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때면 어김없이 목도리를 두르고 외출을 하게 된다. 목도리 중에서 최고급을 고르자면 단연 100% 캐시미어 원단의 목도리를 꼽을 것이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더욱 따듯한데다 어떤 패션에도 잘 맞는 섬유재질이 바로 캐시미어 원단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따스한 온기를 담은 해리스블루 캐시미어 100% 머플러는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