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26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와 LG전자 G3, G3 cat6 등 5개 모델 지원금을 25만원 8000원(순모두다올레 28 기준)으로 높인다.
이에 따라 할부원금이 갤럭시S5 61만 6800원, 갤럭시S5 광대역 LTE-A 64만 9800원, 갤럭시노트3 네오 34만 9500원, G3 54만 9700원, G3 cat6 67만 4000원으로 낮아졌다.
김영호 KT 무선영업담당 상무는 “이전보다 15만원 가량 늘어난 지원금으로 연말연시 휴대폰 교체를 원하는 고객 부담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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