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원형 피아노’

피아노아크(PianoArc)라는 피아노는 네모반듯한 수평형인 여느 제품과 달리 본체 자체가 둥글다. 건반 수만 해도 294개에 달한다. 일반 피아노의 건반 수인 88개보다 3배 이상인 것.

세상에 없던 ‘원형 피아노’

이 피아노는 레이디가가 투어 등에 참여하는 키보디스트 브로켓 파슨즈(Brockett Parsons)가 뭔가 눈길을 끄는 악기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기타리스트 친구가 둥근 모양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계기가 되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세상에 없던 ‘원형 피아노’

이 원형 피아노는 경사와 높이를 바꿀 수도 있어 공연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연주감을 추구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