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브랜드 시계전문 ‘시계상자’, 안양1번가 매장확장

수입브랜드 시계전문 ‘시계상자’, 안양1번가 매장확장

수입브랜드 시계 공식 판매처인 시계상자(대표 김세영)가 최근 안양역 1번가에 위치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계상자는 람보르기니시계, 모리스라끄로와시계, 오리스시계, 프레드릭콘스탄트시계, 융한스시계, 해밀턴시계, 미도시계, 구찌시계, 버버리시계, 세이코시계 등 ‘명품시계’부터 티쏘, 자스페로시계, 마르벤시계, GC, 스위스밀리터리시계, 아뷰투스, 헬다이버시계, 이세이미야케시계, 세이코알바시계, 로즈몽, 밀튼스텔리, 헬로키티시계 같은 ‘중저가시계’와 순토, 프로트렉, 루미녹스, 지샥, 카시오 같은 ‘아웃도어시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약 110여 종 브랜드시계를 취급하고 있다.

시계상자 김세영 대표는 “중국산 저가 짝퉁 시계가 범람하면서 정품 브랜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면서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경로와 통관절차를 통해 정품 수입브랜드 시계를 선보이면서 고객층도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결국 신뢰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을 경영이념으로 2015년 새해에는 더욱 철저한 사후 관리에 주력하면서 보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더불어 고객신뢰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계상자 측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양1번가 오프라인 매장을 접점으로,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며, 현재 오늘의 특가, 베스트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계상자 공식 홈페이지(www.watchca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