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슈, '라희 라율' 쌍둥이와 광고만 4개 찍어 '화제'

슈 광고 라희 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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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쌍둥이 공개 후 바빠진 일상을 밝혀 화제다.



슈는 지난 25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지금 쌍둥이 라율 라희가 17개월이 됐다"며 "아이들을 공개한 후 좀 많이 바빴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해피투게더` 쌍둥이 특집에 출연하고 나서 더 바빠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한 6개월 정도가 됐는데 왜 바빴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보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슈는 "광고도 많이 찍지 않았냐"고 물음에 "액상분유 가습기 청소기 의류 광고를 찍었다"고 수줍게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요새 애를 낳았어야 한다"고 한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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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