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비상하라 대한민국 경제

26일 인천발 LA행 아시아나 380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출 화물을 싣고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14년은 전세계적, 또 국가적으로도 큰 사건사고로 얼룩진 한 해였다.

새해엔 비상하라 대한민국 경제

어둠이 지나면 다시 새벽이 오듯이 2015년 양의 해가 곧 시작된다.

내년 세계 경제도 불확실성이 많지만 어둠을 뚫고 창공을 비행하는 저 항공기처럼 대한민국의 경제가 순항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