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환기, 창문을 열어? 닫아? = 겨울철에 접어들면 냉기를 막기 위해 창문을 꽁꽁 닫고 난방기까지 가동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실내 공기의 질이 나빠지는 건 당연하고 호흡기질환⋅아토피 등 온갖 질병의 온상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하다.
◇ 우리집 실내공기 지킴이! = 알파인 테크놀로지社(Alpine Technologies)의 내추럴에어 NA50i(모델명: NA50i)와 빅메이트(BIG MATE)가 바로 그 적임자. 이 둘은 무필터⋅무병균 공기살균기 제품으로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유닛 내에 번개를 끊임없이 발생해 이때 발생하는 OH 수산기(OH Radical)로 나쁜 공기를 1차로 정화한다. 공기 중에 있는 잡균, 화학물질, 악취의 원인이 되는 유기 가스 등을 산소계 산화이온, 수소계 산화이온 등 특수 산화이온이 결합하여 전혀 다른 안정된 물질로 변화시켜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세균은 물론 일반 살균제로는 죽지 않는 바이러스까지도 세포막을 파괴하여 완벽한 방식으로 사멸하고 헤파필터가 잡아내지 못하는 미세바이러스, 담배냄새 같은 유해물질도 제거한다.
2013년 7월 미국에서 직수입된 신제품 ‘내추럴에어 NA50i’는 크기가 68x48x100(㎜)로 매우 작다. 작다고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곰팡이 냄새를 비롯한 온갖 냄새가 많이 나는 화장실과 베란다와 같은 좁은 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유해물질을 살균 소독하고 분해하는 능력은 빼어나다. 5와트(Watts)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뛰어난 성능의 공기청정기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사랑스런 가족을 위한 공기살균기 =84평까지 커버 가능한 빅메이트 공기살균기는 12단계의 Purifier 오존모드를 통해 공간의 크기와 오염 정도에 따라 오존량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 살균력이 가장 뛰어난 물질이 바로 오존인데, 무엇이든 과하면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오존량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Normal 모드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0.05ppm보다 낮은 양의 오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평상시에는 일반 모드로 사용하다가 실내 오염 정도가 심하다고 느낄 때에는 완전살균 모드를 사용하면 좋다. 곰팡이제거를 위해 용역회사에서 시공하는 ‘오존산화법’ 모드를 어웨이 모드(Away mode)로 대신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결로현상 탓에 곰팡이가 생긴다. 이렇게 발생한 곰팡이포자는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다른 유해물질과 결합해 실내 환경을 위협한다. 사태가 일어나고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닐 수 없다. 돈을 조금 들이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것이 아닐까.
빅메이트 공기살균기 또는 NA50i를 장만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함과 동시에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투자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지름길은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빅메이트를 구입하면 NA50i 내추럴에어를 무료증정 하는 연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