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해지하든 낸 보험료 그 이상 돌려받는 라이프플래닛 `(무)꿈꾸는e저축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언제 해지하든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무)꿈꾸는e저축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

상품은 저축성 보험으로 적립금이나 보험료에서 수수료를 빼는 대신 경과이자를 기준으로 사업비를 부과하는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채택했다. 대다수 저축성 보험은 중도해지시 사업비를 제외한 기납입보험료를 돌려받아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존재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언제 해지하든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무)꿈꾸는e저축보험’을 새해 1일부터 판매한다. 이와 동시에 ‘10 Years Magis’이라는 신상품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가입 절차를 차별화했다. 더불어 새해 1일부터 한달간 ‘그녀愛드림’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상품 마이크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맞추고 응모하면 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언제 해지하든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무)꿈꾸는e저축보험’을 새해 1일부터 판매한다. 이와 동시에 ‘10 Years Magis’이라는 신상품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가입 절차를 차별화했다. 더불어 새해 1일부터 한달간 ‘그녀愛드림’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상품 마이크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맞추고 응모하면 된다.

월 보험료는 3만원부터고 보험기간은 10년이다. 1인당 최고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며 총 판매금액은 50억원 한도다. 공시이율은 3.80%에 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혜택(10년 유지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10 Years Magis’이라는 신상품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가입 절차를 차별화했다. 고객들의 10년 꿈을 이루는 동반자가 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가입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하고 각종 이야기와 이미지, 동영상을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가입 후 고객이 본인의 꿈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 추후 우편으로 받을 수도 있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상품·계리팀장은 “이 상품은 ‘보험 계약을 빨리 해지하면 손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바꾼 소비자지향적 상품”이고 말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