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이 짜릿해지는 급강하 스키 장면이 여기 있다. 프로 스키 선수인 코디 타운센드(Cody Townsend)가 미끄러지듯 거의 직활강을 하면서 내려온다. 암벽 사이를 질주하면서 내려오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영상 마지막에 그는 지금까지 스키 활강 중 가장 무서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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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
등골이 짜릿해지는 급강하 스키 장면이 여기 있다. 프로 스키 선수인 코디 타운센드(Cody Townsend)가 미끄러지듯 거의 직활강을 하면서 내려온다. 암벽 사이를 질주하면서 내려오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영상 마지막에 그는 지금까지 스키 활강 중 가장 무서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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