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교회가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네덜란드 영상 작가들이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높은 교회인 위트레흐트 교회(Dom Tower of Utrecht)를 담았다. DJI의 팬텀2(Phonatom 2)를 이용해 흐린 날을 찾아서 10개월을 기다렸다고 한다. 영상 속에선 마치 교회가 하늘 위에 떠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 높이는 113m 정도다.
영상바로가기 : " target="_blank" alt="영상바로가기 새창">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