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직원 새해 첫날 등산

삼성생명은 1일 김창수 사장과 임직원 11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 운길산을 등반하고 신년 각오를 다졌다. 김 사장은 “올해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질적 변화와 혁신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층 노력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삼성생명, 임직원 새해 첫날 등산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