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가 초등생 대상 밀착관리형 프로그램 ‘튜터링’을 5일 출시했다.
튼튼영어 튜터링은 집중 학습 관리를 통해 탄탄한 기본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 영어 프로그램이다. 180만명을 통해 검증 받은 튼튼영어의 우수한 커리큘럼에 매주 전문튜터의 45분 수업과 온라인 학습 및 전화관리가 더해져 2년 안에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의 영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고르게 향상시키고 단순 어휘 암기나 기계적인 책 읽기보다 영어식으로 사고하게 하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총 4단계로 구성된 튼튼영어 튜터링은 월 정액제로 매달 튜터링 학습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초등학생 영어 수준과 발달 상황을 고려해 만든 스토리북과 오디오CD 등의 기본 교재, 추가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스터디버디, 전문튜터의 방문 수업과 함께 온라인 수업, 전화 관리까지 포함돼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