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교체 서비스 만땅

방전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즉석에서 교체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가 앞에서 ‘만땅’ 직원이 3000원에 방전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받고 충전 완료된 배터리로 교체하고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 서비스 만땅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