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혁신적인 시계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스와치(SWATCH)가 2015년 새해를 기념하여 스페셜 시계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이 제품은 화려한 패턴의 양 모티브가 다이얼 전면에 디자인 되어 있다.
특히 베젤 부분은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의미가 담긴 청(靑)색으로 표현했다.
또한 ‘양’의 다양한 모습이 프린트된 스트랩은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유니크한 컬러감과 디자인은 스타일 포인트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타원형 디자인과 화려한 양의 뿔이 인상적인 패키지는 리미티드 아이템답게 소장 가치를 더했다.
양은 성질이 온순하고 애정과 행운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와치가 선보이는 스페셜 시계는 이러한 양의 기운을 담아 더욱 특별한 가치가 있으며 활기찬 새해를 기원하는 선물로도 좋다.
한편 스와치 시계는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www.swatch.kr) 및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 가능하며 스와치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