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출시 9달만에 월납초회보험료 100억원 돌파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신한금융그룹의 6대 중점추진사항 중 하나인 ‘은퇴 비즈니스 차별화’를 목적으로 한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보험이 현재까지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100억원 이상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신한금융그룹의 6대 중점추진사항 중 하나인 ‘은퇴 비즈니스 차별화’를 목적으로 한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보험이 현재까지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100억원 이상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신한금융그룹의 6대 중점추진사항 중 하나인 ‘은퇴 비즈니스 차별화’를 목적으로 한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보험이 현재까지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100억원 이상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월납초회보험료는 해당월에 신규 가입해 거둔 첫 보험료로 상품 판매 활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다. 종신보험, 일반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등 시리즈 누적 판매건수는 3만7000여건으로 매월 10억원 이상 월납 계약이 이뤄진 셈이다. 상품별 실제 판매일수를 감안하면 9개월만의 성과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은퇴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미래설계’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은퇴설계 트렌드 변화를 정확히 읽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