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 ‘용산 서비스센터’ 오픈

LED프린팅 솔루션업체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서울 용산 원효전자상가에 오키 강북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용산 원효전자상가 6동에 강북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은 내부 전경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용산 원효전자상가 6동에 강북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은 내부 전경

오키시스템즈는 강남 개포동에 이어 서울에 위치한 두 번째 서비스센터다. 오키는 서비스센터 이외에 전국에 약 170개의 서비스 협력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동준 오키시스템즈 대표는 “강북 서비스 센터 오픈으로 강북 지역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