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 있는 일상 속 의학정보, 과연 확실하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메디컬tv `별별 랭킹쇼`를 통해 정확한 의학정보를 따져보자.
술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여유를 안겨준다. 외부의 스트레스를 잊어버리려는 의도에서 술은 기분전환을 위한 묘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알코올이 건강에 주는 영향과 하루 알콜 섭취량, 알콜중독 자가진단을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에 의해 담배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니코틴 중독은 직접 흡연 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에 의해서도 발생된다.
영상을 통해 니코틴 중독의 증상와 치료, 사례에 대해 알아보자.
현대인들의 일상이 된 스마트폰과 인터넷. 이미 중독된 것은 아닐까?
아래의 자가진단을 통해 확인해보자.
■ 인터넷 사용 진단 척도
1.원래 생각했던 시간보다 더 오랫동안 인터넷을 하게 된 적이 있다.
2.인터넷 때문에 가족 일을 소홀히 한 적이 있다.
3.가족과의 관계보다 인터넷에서 더 흥미를 느낀 적이 있다.
4.인터넷 상에서 친구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
5.인터넷 때문에 잔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6.인터넷 사용으로 성적이나 학교생활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7.해야 할 일을 하기 전에 이메일을 점검하곤 한다.
8.인터넷 때문에 잘하던 일을 못하게 된 적이 있다.
9.인터넷에서 무엇을 했냐고 물었을 때 숨기거나 변명하며 얼버무린 경험이 있다.
10.인터넷에 대한 생각으로 현재 고민되는 문제를 잊었던 적이 있다.
※1~3개: 일반적 사용자군 4~7개: 잠재적 위험군 8~10개: 고위험군
■ 스마트폰 사용 진단 척도
1.화장실에 갈 때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2.주머니나 가방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패닉 상태에 빠진다.
3.사람들과 있을 때 스마트폰에 관련된 이야기만 한다.
4.스마트폰이 고장 나면 친구를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5.충전한 배터리가 하루 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6.스마트폰 요금제를 지불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7.스마트폰에 대한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알아본다.
8.하루의 모든 일정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다.
9.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30개 이상 설치되어 있고 모두 사용한다.
10.스마트폰 액세서리 구입에 많은 돈을 쓴다.
※1~3개: 일반적 사용자군 4~7개: 잠재적 위험군 8~10개: 고위험군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쇼핑중독은 강박적 구매라고도 불린다. 쇼핑중독자들은 쇼핑구매에 대해 부적합하고 과도한 충족이나 집착을 갖게 된다. 분별 없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구매하거나 자신의 경제력보다 더 많은 금액의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빈번히 나타나기도 한다.
영상을 통해 남자보다 여자에게 쇼핑중독이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와 쇼핑중독의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누구나 한 번 쯤은 살과의 전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수 김종국은 술자리 도중에도 운동하고 올 만큼 `운동 중독`으로 유명하다.
영상을 통해 `운동중독 자가진단`을 해보고 어디까지가 적절한 운동인지 알아보자.
`성형강국`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은 `성형강국`이라 쓰고 `돈의 맛`이라 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형의 왕국이다.
세계 성형수술 시장 규모는 대략 21조원 인데, 그 중 한국 시장에서만 5조원대로 추산된다. 한국에서 얼마나 성형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성형중독에 대해 김명수 변호사와 김영주 전문의가 파헤쳐 보았다.
확률 814만분의 1인 로또.
복권 마니아들은 로또 1등이 자주 배출되는 판매점을 찾아 일주일 내내 전국을 헤매기도 한다.
로또! 그 이면인 ‘로또 중독’에 대해 알아보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섹스중독’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섹스중독을 질병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혹시 ‘섹스중독’에 걸린건 아닌지,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보자!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게임과 도박! 도박 중독은 신체의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 도박중독의 의학적 원인은 무엇일까? 다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혹시 나도 워크홀릭(workaholics)은 아닐까?
김명수 변호사와 김영주 전문의와 함께 일중독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와 ‘일중독 자가진단’에 대해 알아보자.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