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 셀더마 프리미엄 마스크가 국내 마스크팩 사상 최초로 호텔 어메니티로 선정됐다.
일명 ‘국민마스크’인 셀더마 마스크의 프리미엄라인 ‘셀더마 프리미엄 하이드로 겔 마스크’가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어메너티로 선정돼 지난 12월 24일부터 객실에 배치됐다. 이는 그 동안 호텔 어메니티로는 볼 수 없었던 마스크팩 군을 처음으로 시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존 호텔 어메너티는 스킨이나 로션 같은 스킨케어 제품이나 헤어나 바디 등 욕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셀더마 프리미엄 마스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사용의 편리함, 그리고 마스크 사용빈도, 선호도 증가추세와 맞물려 호텔 어메너티로 선정됐다.
셀더마 라인은 지난 2007년 론칭 후 약 3200억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2월 프리미엄 급으로 론칭해 현재 백화점이나 면세점 등에서 소비자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말캉말캉한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온도에 반응해 피부 속으로 흡수되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개발된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는 피부 밀착력이 상당히 우수할 뿐 아니라 주름과 미백개선 2중 기능성은 물론 풍부한 보습감으로 안티에이징과 피부보습 모두 안성맞춤이다. 특히, 추운 올 겨울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닉 담당자는 “5성급 호텔에 마스크 최초 어메너티가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 투숙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마스크팩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제닉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마스크시장을 선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