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세이프티 융합연구단’ ETRI서 현판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언더그라운드세이프티(UGS)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UGS융합연구단은 향후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도시 지하 매설물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현판식에는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김흥남 ETRI 원장, 이인환 UGS융합연구단장,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태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신중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참석했다.

‘언더그라운드 세이프티 융합연구단’ ETRI서 현판식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