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300억 돌파한 '히트상품'

감사 기념 대용량 제품 1월 한정 판매 실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300억 돌파한 '히트상품'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스페셜 안티에이징 크림,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이하 슈퍼바이탈 크림) 대용량을 2015년 1월 한달 간 한정 출시한다.

슈퍼바이탈 크림은 피부에 빈틈없이 탄력을 채워줘 아이오페의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한 제품으로 2013년 9월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만나 더욱 강화된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판매 3주 만에 품절을 기록했던 슈퍼바이탈 크림은 2014년에도 그 인기가 꾸준히 이어져 최근 판매 금액이 300억을 돌파했다(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고영양 안티에이징 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해 지난해3분기 대비 4분기에 44% 성장을 기록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글리코(당) 연구로 최근 10년간 6개의 노벨상을 수상한 차세대 바이오 과학 분야인 ‘글리코 바이올로지’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핵심 성분 ‘바이오 글리칸’은 피부 필수 활성 요소를 활발하게 해 속탄력부터 피부 윤기까지 촘촘하게 끌어올려 얼굴 전체에 탱탱함을 부여한다. 또 부드럽고 찰진 제형이 피부에 신속하게 스며들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건강하고 빛이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급격한 피부 노화를 체감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이런 여성들을 위해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슈퍼바이탈 크림을 1월 한 달 동안 대용량으로 출시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월 한정 출시되는 대용량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는 전국 아리따움, 마트 아이오페 매장, 그리고 아리따움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