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패션디자인, 패션마케팅 전문가 정식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다양한 패션 현장과 연계된 실무중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패션 전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타 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정시모집 또 정시 2차 지원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서울문예전문학교의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마케팅과 디자인 모두를 아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패션마케팅과 전공은 단순한 경영과 패션의 접목이 아닌 흐름을 읽어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패션전문가가 되어야 패션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문예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의 김소라 교수는 한국을 빛낼 패션 디자인 및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서울문예만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언급하였다. 현장실습은 물론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과 함께 먼저 세계로의 진출을 위해 서울문예전문학교가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이다.
서울문예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패션마케팅 수업을 통해 직접 패션 트렌드를 알고 시장조사와 함께 경영학 공부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직접 런칭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면서 “학교에서 패션디자인, 마케팅 등 패션에 관한 전반적인 실무를 배울 수 있어서 취업할 때도 어렵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문예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단순히 패션디자인 또는 패션비즈니스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입학하는 형식적 수업이 아닌 전공별 다양한 자격증(패션 머천다이징 산업기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비주얼 머천다이징, 샵마스터 등)을 취득하고 산학 연계된 기업(현대백화점, F.Choi 외 다수)에서의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시스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통해 서울문예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준비되어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문예전문학교는 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테크니컬패션학과) 외에도 대중문화예술학부(모델학과, 넌버벌퍼포밍학과), 뷰티예술학부(메이크업학과, 이철헤어커커학과, 헤어디자인학과, 피부미용학과), 파티이벤트학부(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 파티스타일링학과), 공간디자인학부(건축학과, 인테리어디자인학과, 방송공간연출학과, 전시디자인학과(디스플레이디자인학과)) 등 미래 유망직종과 관련된 취업 잘 되는 학과로 개설하여 교육하고 있다.
서울문예전문학교는 현재 2015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입학상담은 전화 또는 서울문예전문학교 홈페이지(http://www.seoulcna.or.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