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복지재단, 28개 복지기관에 지원금 전달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5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28개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이경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장, 최승희 시립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임도영 영등포보현의집 시설장, 곽재복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 뒷줄 왼쪽부터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오윤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 부장, 오혜경 가톨릭대 교수,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5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28개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이경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장, 최승희 시립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임도영 영등포보현의집 시설장, 곽재복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 뒷줄 왼쪽부터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오윤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 부장, 오혜경 가톨릭대 교수,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5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28개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이경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장, 최승희 시립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임도영 영등포보현의집 시설장, 곽재복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 뒷줄 왼쪽부터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오윤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 부장, 오혜경 가톨릭대 교수,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