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사람에게 안겨주는 많은 혜택을 존중하고 애완동물을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1983년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반려동물(companion animal, 伴侶動物) 단어가 제안되었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힐링을 위한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하루종일 여기저기를 핥으면서 바쁘게 지낸다. 갓난아이를 핥을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반려동물을 밀치는 상황도 발생하는데 화장실 변기 물먹기, 아기 기저귀 핥기, 쓰레기통 머리박고 킁킁하기, 그리고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 등 수많은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와 밀접하게 생활하면서 고약한 입냄새를 만들어낸다.

아이디어쇼핑몰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새롭게 판매하는 오라펍(Orapup)은 미국에서 수억$에 달하는 애완동물용품 시장에 유튜브 400만 명이 조회하면서 열광한 애견용품이다. 4백만 조회수는 네슬레(Nestle)의 퓨리나(Purina)나 P&G의 아이암스(Iams)등 유명 애완 식품브랜드를 능가하는 수치로 최근 한국에 수입돼 애견샵 등의 시장에서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오라펍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혀클리너를 개발한 오라브러쉬社에서 출시한 애견전용 특허품으로 반려견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제품이다. 반려견의 구강청결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양치질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거의 없기 때문에 효과적인 애완동물 구강관리가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오라펍(Orapup)은 반려견 99%가 좋아하는 맛과 향인 비프&베이컨 릭키(Lickies)를 동시에 사용을 함으로써 강아지가 거부감 없이 스스로 핥게 만들었다. 그리고 1,470개의 미세한 소프트 브러쉬와 4줄 스크래퍼가 장착되어 강아지 설태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강아지가 쉽게 핥을 수 있도록 설계한 브러시 각도로 반려동물 양치질을 즐겁게 할 수 있다. 애완동물 입냄새제거제 전용치약 릭키(Lickies)는 천연효소, 안티프라그 성분으로 만들어져 고약한 강아지 입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모든 견종이 사용 가능한 프리사이즈로 강아지가 어느 각도에서도 쉽게 핥을 수 있도록 제작단계에서부터 공학적으로 설계됐다. 가로 세로 6.5㎝, 10㎝로 넉넉하고 손잡이는 13.5㎝ C자형 구조로 휘어져 있다. 오라펍은 혀클리너 브러시에 릭키를 적당량 뿌리고 반려견이 스스로 핥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면 된다.
강아지 입냄새 제거와 청결한 구강관리를 위해 매일 사용해주면 된다. 오라펍 강아지 입냄새제거제는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오라브러쉬 혀클리너, 스테리팟 칫솔살균기, 굿닥터 가글액, 네오메디컬 은치약 등 입속세균 올킬 제품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