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가정과 사무실 등 실내 공기오염에 비상이 걸렸다. 신선한 공기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니 각종 기관지 환자와 천식 환자들 또한 증가 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10여년 이상 공기청정기만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에어비타(대표 이길순)는 18일 저녁 8시 20분 CJ오쇼핑을 통해 겨울철 실내 공기 오염의 고민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평소 만나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 기획전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에어비타는 국내 음이온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까다롭기로 소문난 제네바 국제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독일, 일본, 미국, 중국 등 26개국에 제품을 수출 하는 국제적인 기업이다. 특히 독일 큐브이씨(QVC) 홈쇼핑에서 1시간 동안 12억원을 판매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을 인정받고 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제품들 중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일 ‘NEW S 에어비타’는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초소형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공기정화가 필요한 공간으로 쉽고 간편하게 옮겨가며 설치가 용이하며, 휴대도 가능하다.
또한 필터가 필요 없고 물로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24시간 사용해도 한달 전기 요금이 100원 미만이라는 장점 때문에 까다로운 고객들이 믿고 선호 하는 제품이다. 또한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제품에는 에어비타 만의 특허기술인 AICI기술을 적용해 공기 중에 있는 세균 및 악취 제거에 탁월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제품으로 ‘NEW S 에어비타’가 있다면 차량에서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 ‘카비타’가 있다. 밀폐된 차량의 특성상 공기정화 장치는 필수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어비타 차량용 공기청정기 ‘카비타’는 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냄새와 각종 곰팡이 냄새 등 악취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각종 세균을 최고 99%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에어비타 이길순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쾌적한 실내 공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관련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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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