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는 매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일엔 정윤 한국과학영재학교장이 ‘과학국정전략’을 주제로 토론이 예정돼 있다. 또 30일엔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전략’, 2월 5일엔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과 김연철 인제대 교수가 ‘아시아 평화전략’, 2월 13일엔 정홍익 서울대 교수가 ‘문화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가 이어진다.
미래전략연구센터는 오는 7월까지 총 32개 주제를 갖고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