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예약판매 시작

엄동설한에 에어컨 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5년 여름을 겨냥한 에어컨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19일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매장을 찾은 고객이 에어컨을 둘러보고 있다.

에어컨 예약판매 시작

윤성혁기자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