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매년 각종 특허 정책을 내놓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허청과 미래부, 공정위 등이 참여해 열린 `2014년 표준특허 정책포럼`에선 중소ㆍ중견기업의 표준특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ㆍ기관의 `표준특허 정책 공약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허청은 개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표준특허에 강한 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을 육성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국제표준이 될 만한 기술을 가진 중소ㆍ중견기업들이 특허 출원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ㆍ중견기업이 표준특허 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관련, 특허출원 및 특허등록 전문 변리사사무소인 특허법인 메이저에서는 개인, 중소기업들의 특허출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험 많은 변리사들을 대거 투입, 기업들의 특허 출원 및 실용신안 출원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예상치 못한 소송이나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허법인 메이저 공동대표 박종욱 변리사는 “처음 특허나 실용신안 출원을 진행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들의 경우, 해당 아이디어 특허에 대해 아무런 준비 없이 특허출원 및 등록 방법만을 알아보곤 한다”며 “거절 결정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미 동일하거나 비슷한 내용의 특허 또는 실용신안이 등록되어 있는지 상세히 확인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에 따르면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특허출원을 위해서는 전문 변리사를 통해 직접 상담 및 업무 진행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특허사무소에서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자가 변리사인지, 아니면 라이선스 없는 일반 사무보조원인지에 따라, 출원·등록절차 진행 속도나 거절 결정 후 대응 능력에 편차가 크기에 이 점을 꼭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변리사를 선택할 때는 특허출원 관련 업무 경험과 숙련도, 특허분쟁 승소율을 체크해야 하고, 관련 비용이 합리적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상세히 확인하는 일이 필요하다.
한편 특허법인 메이저는 개인, 중소기업에 특화한 특허법인으로서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보유, 특허관련 자문 및 특허 보호를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허 출원 및 실용신안 등록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www.majoronline.co.kr)나 전화(1800-9166)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