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카메라&렌즈사면 `캐시`로 돌려준다…캐시백 프로모션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는 FX 포맷 DSLR 카메라와 NIKKOR 렌즈를 구입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니콘 그랜드 캐시백’ 프로모션을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그랜드 캐시백`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그랜드 캐시백`

캐시백 대상 제품은 니콘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4S, 유효 화소수 3635만 화소의 DSLR 카메라 D810, Df, D800E, D750, D610 등 FX 포맷 DSLR 카메라와 FX 포맷용 NIKKOR 정품 렌즈 11종이다.

행사는 이벤트 기간 내 캐시백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마친 뒤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을 거쳐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www.nikon-image.co.kr/cashback)에서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제품별로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이상의 혜택이 주어지며 카메라는 렌즈와 함께 구매할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제품 구매기간은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무상 서비스 연장 신청은 3월 12일, 캐시백은 같은 달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