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열애설, 신소연 기상캐스터 알고보니 '시구로 맺어진 커플'

강민호 신소연
 출처:/강민호 신소연 SNS
강민호 신소연 출처:/강민호 신소연 SNS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졌다.



강민호 선수의 열애설 상대 1987년생인 신소연은 올해 만 27세로 지난 2011년 9월부터 SBS 기상캐스터로 재직 중이다. 지난 해부터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와 신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만난 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6일 신소연이 인천공항을 찾아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강민호의 손을 잡는 등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예쁜 커플이다" "강민호 신소연, 잘 어울린다" "강민호 신소연, 진짜 사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호 신소연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