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셋 1인GA 독립재무설계사 1,500명 돌파!!

더블유에셋 1인GA 독립재무설계사 1,500명 돌파!!

1인GA의 메카 더블유에셋 재무설계사 인원수가 1,5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금융환경의 변화와 경제 위기의 분위기 속에 대부분의 보험회사 조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월 100명 이상이 입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의 보험회사는 본부장-지점장-매니저-FC의 조직체계로 구성돼는데, 이는 매니지먼트에는 효율적이지만, 실적에 따른 수당을 분배해야 한다는 구조적 불리함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1인GA’는 매니저 조직체계를 타파해 회사-FC의 다이렉트 구조를 통해 독립재무설계사의 온전한 수수료를 보전해주고, 독립재무설계사 양성 시스템을 통해 FC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영업시스템이다.

현재, ‘1인GA’ 시스템 조직은 더블유에셋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일단,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1인GA’ 시스템을 도입했다. 즉, 보험 조직의 모든 인프라와 제도가 ‘1인GA’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어, ‘1인GA’에 관심이 있는 재무설계사라면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영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재무설계사들이 꼽는 영업조직을 선택할 때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회사의 안정성에 있어서도 단연 최고라 할 만하다. 일단, ‘1인GA’의 인기에 편승해 후발주자로 ‘1인GA’ 시장에 뛰어든 회사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아직 ‘1인GA’ 시스템’이 최적화 되지 못해, 오히려 기존 팀 조직으로 배속시키고 있는 형편이다.

안정성에 있어서 최고의 척도는 바로 재무설계사의 인원수이다. 더블유에셋을 제외한 ‘1인GA’시스템을 표방하는 보험대리점은 대개 100~300여명 수준의 소형 보험대리점이다.

회사측은 “현재 대한민국에는 재무설계사 500명 이상의 대형보험대리점이 30여개 가량 있는데, ‘1인GA’ 영업조직 중 대형보험대리점으로 분류되는 조직은 더블유에셋이 유일무이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