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 최군맥주, 2015년 첫 번째 고객 감동 이벤트 마련

전국에 걸쳐 총1,725명에게 경품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 2월까지 진행

스몰비어 최군맥주, 2015년 첫 번째 고객 감동 이벤트 마련

스몰비어 최군맥주(대표: 최원석)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의 새해 소망 성취와 행운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월 22일(목)부터 2월 22일(일)까지다. 이 기간에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경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개별 매장 1곳당 준비되는 경품은 다이아몬드 목걸이(1명), 양키캔들(3명), 불가리 향수(4명), 백화점 상품권(5명), 최군맥주 신메뉴 ‘잘~생겼다 오징어’ 교환권(10명)이다. 이 경품을 받게 되는 인원은 전국에 걸쳐 총 1,725명이다. 당첨자 확인은 3월 6일(금) 최군맥주 홈페이지(www.choigoonbeer.com)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경품인 교환권으로 주문할 수 있는 ‘잘~생겼다 오징어’는 지난 12월에 최군맥주에서 출시해, 단기간에 매출액의 10%를 차지하게 된 신메뉴 중 1가지로, 당시 함께 출시된, 소주와 버니니의 환상만남 ‘소니니’, 노가리에 매운 양념을 씌운 ‘불가리’, 소주와 맥주의 결합 ‘술류탄’과 더불어 인기가 높은 품목이다.

최군맥주 관리운영팀 김인범 과장은 “지난해 고객들이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며 2015년 새해를 시작하고자 한 것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계기”라면서 “개별 가맹점에서 20명이 넘는 당첨자가 나오는 만큼, 고객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에 매출 신장을 달성할 가맹점 점주들의 만족도도 높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몰비어 최군맥주는 현재 80개 가맹점 열고 전국에 걸쳐 영역을 확장하는 호프집 창업계의 신흥 강자다. 감성마케팅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내며 타 스몰비어 브랜드와는 달리 고객의 의견에 대해 1일 이내에 피드백을 주므로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또한 최군맥주는 유사 스몰비어 브랜드 용구비어,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중에서 현재 유일하게 0% 폐점율을 기록한다. 겨울철에 가맹점 매출액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이슈를 만들어내는 신메뉴 출시와 고객 유입을 위한 이벤트를 항상 기획한다. 이로 인해 겨울철 스몰비어 시장에서 유일하게 가맹점 신규 출점이 늘어나는 곳이다.

최군맥주의 2015년도 첫 고객 감동 이벤트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이외에 유선전화로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