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유엔씨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서버 2003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7월 14일 윈도 서버 2003과 2003 R2의 연장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은 각종 보안위협에 노출된다. 각종 보안 패치와 핫픽스가 제공되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다. 세미나에서는 하드웨어 중심 마이그레이션 방법, 소프트웨어 중심 마이그레이션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DK유엔씨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서버 2003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7월 14일 윈도 서버 2003과 2003 R2의 연장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은 각종 보안위협에 노출된다. 각종 보안 패치와 핫픽스가 제공되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다. 세미나에서는 하드웨어 중심 마이그레이션 방법, 소프트웨어 중심 마이그레이션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