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아시아문화 연계전공 교과목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27일 교수학습개발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2014년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된 조선대는 글로컬전공 교육과정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아시아문화 연계전공 교과목 방향 설정을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최종만 아시아문화개발원장이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의 역할’, 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아비스(Art+Business)가 광주의 밥이다’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