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우 디지털존 대표, ‘DMC 프라이드상’ 수상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가 서울시가 수여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프라이드상을 수상했다.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왼쪽)가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클러스터 운영본부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왼쪽)가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클러스터 운영본부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서울 상암동 DMC입주기업인 디지털존은 실적 개선과 함께 인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디지털존은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분야 국내 선두기업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