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YBM토익학원 킹스토익, 단기완성반 수강열기 ‘후끈’

강남YBM토익학원 킹스토익, 단기완성반 수강열기 ‘후끈’

방학기간이지만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은 토익 공부에 여념이 없다. 토익은 취업을 위한 첫 관문인 만큼 대학생들은 목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방학 때면 강남 토익학원가를 찾는다.

최근 토익학원은 철저한 관리형 토익으로 점수보장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YBM학원도 킹스토익 1개월 단기완성 600점 보장반과 800점 보장반을 운영하면서 수강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강남YBM토익학원은 킹스토익 1개월 단기완성 점수보장반을 운영하면서 한 달 동안 목표점수 각각 600점, 800점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킹스토익반은 RC 조민제 강사와 LC 이수현 강사가 전담하고 있으며, 이들은 10년 토익강의 경력으로 한 달 내에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체계적 학생관리 시스템과 수업구성에 중점을 두고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RC 조민제 강사는 “한 달 동안 90% 이상의 출석률, 100% 과제를 완수하고도 그달 시험 또는 그 다음달 시험에서 목표점수를 얻지 못하면 4개월 이내에 다시 수업을 듣게 해서 목표점수에 도달하게 만드는 학습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강사는 “그만큼 1:1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서 호평을 얻고 있고, 그에 따른 수강생들의 강의 만족도나 성적 향상률도 높다”고 덧붙였다.

킹스토익 600점 점수보장반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기초가 부실한 학생들이나, 기존 토익점수 500점 미만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600점에 도달한 이후에는 800점 점수보장반에 도전하면 된다.

킹스토익 800점 점수보장반은 기존 토익점수 600~700점대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으로, 토익 시험을 본 적이 없다 할지라도 수능 외국어 영역 1~2등급의 학생이나, 토플이나 텝스, 편입영어를 공부해서 기본기가 다져진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클래스다. 이렇게 기본기가 있다면 800점 점수보장반 수업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이 조민제 강사의 설명이다.

킹스토익반은 개강초 진단모의고사를 통해 개개인 실력 진단 및 그에 따른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매주 금요일 중간 점검 상담을 진행한다. RC 조민제 강사는 개인상담을 강조하는데, 킹스토익 강사들이 개인 상담을 강조하는 이유는 단기간에 점수가 나오기 위해서는 수강생 개개인 실력이나 상황에 적합한 올바른 공부방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LC 이수현 강사는 “듣기, 문법, 어휘, 독해 골고루 균형 잡힌 3시간 수업구성과 수업 후 바로 진행되는 실제 시험에 적응할 수 있는 실전문제 풀이 특강, 신청자에 한해 엄격한 관리하에 진행되는 3시간 스터디, 주말 모의고사 및 특강까지 킹스토익은 단기간 목표 점수 획득을 위한 맞춤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킹스토익의 스터디-특강 연계시스템도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수현 강사는 “보통 스터디는 학생들끼리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토익실전문제를 풀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킹스토익은 스터디 진행 시 해설지와 함께 고득점 조교로부터 1차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음날 특강시간에 강사로부터 명쾌한 해설 강의를 들으면, 명확한 이해와 함께 반복리뷰 학습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RC 조민제 강사와 LC 이수현 강사는 킹스토익 카페(cafe.naver.com/toeicschool)를 통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도달한 열혈 수강생들의 학습방법 후기도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