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밥이라서 좋다’ 밥차 인기

청정원, ‘밥이라서 좋다’ 밥차 인기

대상 청정원의 ‘밥이라서 좋다’ 밥차가 전국 곳곳에 등장, 인기를 얻고 있다.

을미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국밥으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당진 왜곡마을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 현장을 찾아 따뜻한 국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당진 왜곡마을에서 열린 ‘해맞이 축제’현장을 찾아갔으며, 6~7일, 13~14일에는 홍대 거리에 나가 따뜻한 국밥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16일부터 24일까지는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되는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밥차를 몰고 가 ‘밥이라서 좋다’ 상하이짬뽕밥과 사골미역국밥 1만 인분을 제공했다.

밥이라서 좋다 담당 오민우 과장은 “새해를 맞아 더욱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새해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올 한해, 라면보다 한층 건강하고 든든한 쌀로 만든 국밥제품 ‘밥이라서 좋다’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