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싶어지는 계절 봄이 다가옴에 따라 바로연 결혼정보회사(CMO 이무송)에서는 다양한 파티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오는 3월까지 계획되어 있는 미팅파티에 대기업 인재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인재들과 색다른 컨셉의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 3월까지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진행된다. 2월14일에는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싱글남녀 로맨스 스토리는 대기업, 공기업, 금융직 남성 회원들과 바로연 여성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하 헌번에 15명의 이성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멀티 피팅파티도 준비 중이다. ‘사랑반 설렘반 사랑만들기’ 파티가 바로 그것. 3월 7일 금융직, 공기업, 대기업 종사 미혼남녀 총 30명 대상으로 진행되는 멀티 미팅의 참가자격은 남성 28~35세, 여성 26~33세 이며 초혼전용 행사로 비회원도 신청이 가능하다.
13일 3월의 대미를 장식할 파티는 전문직 의사 남성들과 바로연 노블레스 여성회원이 함께하는 닥터파티다. 압구재 소재 라운지 바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닥터 파티는 남녀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로연 파티 담당자는 "결혼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온 만큼 바로연에서는 색다른 파티를 준비해 더 많은 이성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며 "바로연의 미팅파티를 통해 멋진 이성과 좋은 인연을 맺어 성혼까지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바로연 파티 기획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kjh@baroyeon.co.kr)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